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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세계 주요 도시 대표단, 화성시 평화유산 방문
ㆍ 조회수 1600 ㆍ 등록일시 2019-04-15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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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 대표단이 13일 화성시 매향리를 방문해 역사의 아픔을 함께 공유했다. 이들은 화성 3.1운동 및 4.15 10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참석을 위해 방한한 각국 대표단이 화성시를 방문하면서 이루어졌다.

 


사진제공  화성시청

 

이번 대표단에는 프랑스 됭케르크, 독일 로스토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튀니지 비제르트 등 제2차 세계대전에서

시민들이 큰 피해를 받은 도시들의 시장, 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합류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대표단은 매향리에서 과거 한국 전쟁 이후 미 공군 폭격 훈련장으로 55년간 사용된 쿠니사격장(Camp KOO_NI)과 매향리 교회 및 매향리 평화역사관을 차례로 방문하였다. 전쟁의 깊은 상처를 간직한 장소들을 방문할 때마다 대표단 일행은 전투기의 포탄과 소음으로 시민들이 받았을 고통과 상처에 대해 강한 연대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매향리 인근의 민들레 연극마을에서는 매향리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기획된 창작연극 쿠니 아리랑을 관람

하면서 깊은 공감과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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