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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화성시,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광복절 경축식 개최
ㆍ 조회수 1929 ㆍ 등록일시 2019-08-16 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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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15일 호텔 푸르미르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축식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독립운동가 후손과 광복회 회원, 화성시 청소년 역사지킴이,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화성시청

 

화성시 서철모 시장은 "광복 74주년을 맞이했지만, 일본은 여전히 과거사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100년 전 과거로 회귀하려는 듯 경제 보복 조치로 우리 경제를 무력화시키려고 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 이봉구, 김흥식, 전도선, 황칠성, 박광남, 이학서 6명의 서훈이 추서되면서 기쁨이 더해졌다.​이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미서훈 독립운동가 조사.발굴 사업을 통해 100년 만에 명예를 되찾은 독립운동가들은 같은 날 제암리3.1운동 순국기념관 3.1운동 100주년 특별전시 화성독립운동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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